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540i
- 뉴트리밀
- 바보영화
- v8
- 병맛영화
- BMW 영화
- 제온
- e39 540i
- 소형 아파트
- 영화추천
- 셀프인테리어
- bmw 540
- bmw 540i
- 넥서스 7
- 체리mX
- Xeon
- 다스키보드
- P9X79
- E39
- E5-2670
- 540
- e39 540
- 넥서스7
- 건대맛집
- 업그레이드
- 이케아
- 건대커피
- BMW
- das keyboard
- 인테리어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벽지 페인트 (1)
Think!
[방 개조 프로젝트] 1: 그 시작...
집은 다들 깔끔하신가요? 저는 약 13~15평쯤 되는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쪼그만한 방 하나와 화장실, 그리고 거실로 구성돼 있는 흔한 소형 평수 아파트입니다.그리고 탁 트이고 전망 좋은 거실이 좋아 방 대신 거실에서 살고 있습니다. 도대체 왜 모든 것들을 깔끔하게 쌓고, 접고, 정리하는데도 이리 정신 사나울까요?혼란스러운 바깥세상에서 딱! 들어왔는데 집이 더 혼란스러운 그 기분..(!) 왜! 지저분해 보이는 걸까? 제가 얻은 답은 '눈에 보이기 때문'이었습니다.아무리 정리가 잘 되어 있어도 잡다한 것들이 눈에 띄는 그 순간 다 지저분해 보입니다. 결국에는 수납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지요. 이건 수납장을 구해서 눈에 띄는 물건들을 다 수납해버리면 해결되지만 제 상황에서는 충돌하는 요건이 하나 있습니다..
Living
2013. 12. 30. 00:42